This is the Amp I’m listening to at home right now.
(SET: Single Ended Triode)
Originally, I made two Mono Blocks and listened to them.
Audio mania thought, “It’s cool to listen like this way or else.”
It’s funny, but I tried it
지금 집에서 듣고 있는 Amp입니다.
(SET: Single Ended Triode)
원래는 Mono Block 두 개를 만들어서 들었습니다.
Audio mania는 “그렇게 듣는 게 멋이라나 뭐라나”하는 생각에…
웃기지만, 한번 해 보았습니다
At first, made this and I didn’t even tear off the plastic on the front panel.
Mono Block. 원래 이것을 만들어 들었습니다, 앞 판의 비닐도 뜯지 않았습니다.
If you put two of them, you also need a selector, and they take up too much space in a small house.
so…
I took it apart and made another Stereo Ampfier.
It’s really capricious.
This does not mean that you follow everything others do.
I realized there was something that was right for me.
I can just disassemble it and rebuild it, but people who can’t do this should might say 2 mono bloc is way better?
“A true enthusiast should listen to music through Mono Block.”
There is a saying in the Bible in Proverbs:
[Proverbs 20:14]
“Bad, bad,” says the buyer; But when he goes his way, then he boasts.
It probably refers to a contradiction in human psychology that has existed since ancient times.
두 개를 놓으니 Selector 도 있어야 되고, 좁은 집에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뜯어서 다시 한 개의 Stereo Ampfier를 만들었습니다.
변덕도 참.
남이 한다고 다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자기에게 맞는 것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뜯어서 고치면 되지만 그걸 못하는 사람은 좋다고 자랑하며 스스로 위로해야하겠지요?
“진정한 매니아는 Mono Block으로 음악을 들어야 하는 거야“라구요.
성경 잠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잠언 20:14]
사는 자가 물건이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옛날부터 사람 심리의 모순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My shed warehouse is my amp lab.
창고가 저의 Amp 만드는 Lab입니다.
이거 알미늄 Sign board 주워 그걸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궁상입니다.(그거 몇푼 된다고…)
I am a old man.
제가 저를 봐도 좀 궁상 스럽게 늙었습니다.
Audio output transformer is from James Audio (Taiwanese company).
I was able to get a good one called JS6123HS.
In the past, Japanese Tango transformer was very famous.
When that company is out of business, a Taiwanese company took over the Know How.
But this James Transformer also closed the business just after I bought these.
It was lucky.
Audio output transformer는 James audio (대만 회사)의
JS6123HS라는 좋은 것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 일본 Tango transformer라는 transformer가 유명했습니다.
그 회사가 문 닫으면서 대만회사가 그 know how를 인수했습니다.
그런데 이 James Transformer도 문을 닫았습니다.
제가 이걸 사고 난 후 생산을 중지했습니다.
제게는 행운이었습니다.
Schematic Diagram
관심 없으실지 모르지만 회로도.
These are size comparison of the audio amp output tube (power tube) I made.
As you can guess
The larger the vacuum tube, the softer the sound, both high and low.
300B, 2A3 Amp is the amp that audio manias want to have.
I’m currently preparing to build a 2A3 amp.
The 845 vacuum tube is bigger, but I just repaired it like I was rebuilding a friend’s amp.
These 300B, 2A3, and 845 vacuum tubes are called DHT (Direct Heated Triode)…
Making an amp with this is a bit tricky.
We make this for better sound quality.
제가 만들었던 Audio amp 출력관(power tube)의 크기 비교입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진공관이 크면 클수록 고음 저음 모두 부드러운 소리가 납니다.
300B, 2A3 Amp는 audio mania들이 가지고 싶은 amp입니다.
지금 2A3 amp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845 진공관은 더 거대한데, 친구의 amp를 다시 만들다 시피 수리만 했습니다.
이것들 300B, 2A3, 845 진공관을 DHT(Direct Heated Triode)라고 하는데…
이것으로 amp 만들기 조금 까다롭습니다.
음질 향상을 위해 감수하고 만듭니다.
I feel so good.
I modified it one more time later.
DHT (Direct Heated Triode)
In a normal vacuum tube, a metal plate called a cathode surrounds the heater.
The heater heats this cathode and emits hot electrons.
(This is an indirect heating method)
The DHT type vacuum tube is a primitive method in which the heater acts as a cathode.
While the emission of hot electrons is easy, it creates other annoying problems to solve. (Explanation omitted)
However, the tone of this DHT type vacuum tube is soft and rich in sound.
That’s why may like it
The two vacuum tube amplifiers, 300B and 2A3, do not have big output power.
However, it boasts a beautiful and rich volume that fills the room.
Manias get this inconvenience of DHT to improve sound quality.
When I built this 300B amp, I thought it would be my last amp.
But I was curious about the 2A3 amplifier, so I prepared to make it.
기분 좋습니다.
후에 한번더 modify 했습니다.
DHT(Direct Heated Triode: 직접 가열 방식 3극 진공관)
보통의 진공관은 Cathode(음극)라는 금속판이 Heater를 둘러싸고 있고
heater는 이 cathod를 뜨겁게 달구어 열전자를 방출합니다.
(간접 가열 방식입니다)
DHT 방식 진공관은 heater가 cathode 역할을 함께 하는 원시적 방법입니다.
열전자의 방출이 쉬운 반면 다른 귀찮은 해결할 문제가 생깁니다. (설명 생략)
그런데 이 DHT방식의 진공관의 음색이 부드럽고 음량이 풍부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매니아들이 좋아합니다
300B, 2A3 두 진공관 앰프는 출력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방을 가득 채우는 곱고도 풍부한 음량을 과시합니다.
음질의 향상을 위해 이런 DHT의 불편을 감수합니다.
저는 이 300B 앰프를 만들면서 이것이 내 마지막 앰프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A3 앰프가 궁금해서 만들려고 준비 했습니다
생선 앞의 고양이라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