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 가지 일을 September 11, 2020 / By yooshinc [잠언 30:7-9]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8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젊은 시절의 소원 중 하나였다. (1)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2)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시고,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시옵소서 이 젊은 시절의 소원, 기도를 들어 주셨다고 믿는다. 그런데…나이 들어 주님께 갈 날이하루하루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니다른 것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살아온 날 보다 앞으로 살날이짧다고 생각하는 사람은주님께 갈 준비를 해아 한다고 생각 한다 자신이 넘쳐서, 교만하여서(돈, 명예, 권력 등등이 넘쳐서)하나님을 거부하는 태도,정말로 역겹고 싫다 그런데나의 사고가 정지하여내가 나인지도 모르고하나님이 하나님이신지도 인식 못하고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일이순간이라도 존재한다는 것은참 싫다.(치매 같은 것 싫다는 말이다) 내가 나를 자신으로 인식하고주님을 주님으로 인식한 상태에서마음으로 찬송을 하면서주님께 가고 싶다는 마음이다(누구나 그럴 것이다)우리 부부는 그것을 위해 기도한다. “내 주를 가까이”이 찬송이 마음에 새로워지는 때다. 내 일생 소원은늘 찬송하면서주께로 나가기 원합니다 숨질 때 되도록늘 찬송하면서주께로 나가기 원합니다 [시편 94:18,19]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근심이 많을 대 위로해 주신주님께서우리 부부의 소원을 또 들어 주시기를 … (사족)“주께로 나가기 원합니다”가 훨씬 좋은데 왜?“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라고 고쳤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yHM0ow6Pc_M 내 주를 가까이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하는 것옛 야곱이 돌베게 베고 잠 같습니다.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생명 길 되나니 은혜로다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Perry July 19, 2021 at 11:21 pm Thanks in favor of sharing such a good idea, paragraph is good, thats why i have read it fully Reply
Mendaftar di Binance November 3, 2024 at 12:01 am Your article helped me a lot, is there any more related content? Thanks! Reply
Thanks in favor of sharing such a good idea, paragraph is good, thats why i have read it
fully
Your article helped me a lot, is there any more related content?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