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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대토(일반화의 오류) – Winds in my Mind(머릿속의 바람)

수주대토(일반화의 오류)

     

수주대토(守株待兎)

송나라에 한 농부가 있었다.
하루는 밭을 가는데 토끼 한 마리가 달려가더니
밭 가운데 있는 나무 그루터기에 머리를 들이받고 목이 부러져 죽었다.

횡재한 농부는 그때부터 농사는 접어둔 채
하루 종일 나무 밑둥만 바라보며 토끼가 와서 부딪혀 죽기를 기다렸지만
농부는 그 후 한 마리도 얻지 못했다.

결국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밭에 가 보았지만 이미 잡초가 우거졌다.
이렇게 일 년 농사를 망친 농부는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이 농부는 한번 일어난 일 – 토끼가 자살?한 일 – 이
또 일어날 것이라 기대하고 – 일반화 하고 –
낭패를 본 것이다.

통계적으로 단 한 번 일어난 일을 extrapolation 하여 가까운 미래 언젠가 또 일어날 것이라고 기다린 것이다.

이것이 고사에 나오는 대표적인 일반화의 오류이다.

일반화를 하려면 충분히 많은 사례가 있어야한다.
사례가 적으면 적을수록 일반화를 억지로 하면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가 생긴다.

이 경우는 토끼가 단 한번 아주 우연히 나무를 들이받고 죽었는데
그런 일이 또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한 것이 일반화의 오류이다.

“내일의 주가 extrapolation, interpolation” 을 읽어 보세요
(Link)

내일의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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