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위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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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위한 일이… (내 생각)

하나님이
사랑하신 사람(영혼) 보다
제시하신 방법(정직) 보다
우선한다면

하나님의 사역이 아니고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세상 사업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이며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는 것이다.

[출애굽기 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녕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일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께서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하나님의 종(도구)라 하면서
주인이 되려고 하면 안된다.
꼭,
내가 해야만 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꼭,
내가 이루어 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대단한 잘못이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그릇이 아닌
깨끗한 그릇을 쓰시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2:20-21]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꿩 잡는 것이 매“는 세상의 원리이다.
목표가 하나님의 선하신 뜻 이라면
방법도 하나님의 방법이어야 하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하나님의 법, 선한 방법이 아니면 결코 상을 얻지 못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과 선하신 뜻을 팔아
자기가 영광을 얻고 자기가 유익을 보는
악한 예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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