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없었어도 (3) 쓰린 추억-심각한 죄의 회개
믿을 때 감동이 없었어도 (3) 쓰린 추억 – 심각한 죄의 회개 “심각한 죄의 통회”에 대하여 나는 쓰라린 추억이 있다.어떤 친구(?)를 만났는데, 나에게 “예수님을 영접 했나” 물어서 “Yes”했더니,이리 저리 꼬치꼬치 묻다가”눈물을 흘리며 심각하게 죄를 회개 했냐“하며그렇지 않으면 구원 받지 않은 것이니제 말대로 회개하고 예수님 영접하라는 것이었다.(아주 심각하고 집요하게)그리고 그때 좀 더 나이 많은 한사람이 더 합세해서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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