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람

(이런 분은 facebook 친구 거부합니다) (제 게시물은 전체 공개 입니다.  특히 친구 요청을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를 소개합니다.최유신 1950년생 (6.25 사변 때 태어났습니다) Computer Programmer로 일하다 은퇴했습니다.기혼입니다.평생을 함께 살아온 마눌님(아내,wife)이 곁에 계십니다.할아버지입니다. Christian 입니다. 성경을 이해하고 힘닿는 대로 실천코자 합니다.성경 읽기 및 공부가 취미입니다.그 외에 다음 취미를 틈틈이 하며 지냅니다,Audio Amp제작, 음악 듣기, 묵화, 붓글씨, […]

  생각들이,머릿속을 바람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삶, 믿음, 예술, Audio와 그런 것들,관찰, 사유, 믿음, 실천 과정에서 나온 것들,제가 깨달은 것들은 남들도 이미 다 알 것입니다. 그래도 언제부턴가 생각하는 것들을정리, 기록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문득 문득 무엇인가 머릿속을 바람처럼 스쳐 지나갑니다.그것을 기록해 놓고 싶습니다.기억력 나빠지는 요즈음 잊기 전에… 바르지 못한 생각은 고치기도 해야 하겠지요.자신이 자기 말을 객관적으로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