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통독을 생각 한다


나는…

내가 직접 성경 읽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것)
유명한 누구의 설교를 더 많이 듣는 것
유명한 누구의 책을 더 많이 읽는 것
특정 교파의 교리를 더 많이 공부하는 것
.
.
이런 것들 보다 훨씬 더 좋아한다.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한다.
(비록 잘 몰라도, 이해 잘 안 되도)

성경을 여러 번 읽어보니 알 수 있었다.
그 분들의 주장, 말은 성경에서 출발했지만
그들의 이해에 의하여 인간의 언어로 변형 되어있다.
유명한 분의 주장일수록 여러 사람이 인용하고 옮긴다.
그것을 옮기는 사람의 주관에 의해 나름대로 또 점점 변형된다.
듣는 사람도 그것을 자기 나름대로 변형하여 듣는다.
(통신용어로는 communication error이다)
어느 때부터인가 경직, 왜곡되고 교조주의가 되어간다.

그리고 이것이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주장한다.
한편으로 맞을 수도 있고 틀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성경 안 읽은 사람은 그냥 권위(끝발)에 밀려 “그런가 보다”하게 된다.
심지어 “한글 성경 몇 번 읽고서 바락바락 대든다”라는 어느 신부의 글을 읽기도 했다(FB에서)
무식한 너는 성경 읽을 필요 없어”라는 말과 거의 같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기분이 매우 언짢았다.
“이런 말이 성직자라는 분이 할 말씀인가?“하고

전달이 거듭 될수록 귓속말 이어가기 게임처럼 다른 내용으로 변질 되어간다.

따라서 내가
원래의 내용으로 돌아가서
먼저, 성경을 직접 많이 읽어야 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성경을 내가 직접 많이 읽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먼저 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설교, YouTube에서 이렇게 말했고
(이것도 자기가 기억한 특정 부분만 말할 것이다)
유명한 누가 이렇게 말했고
어느 교단의 교리가 어떠니 이게 맞고 …
어느 신학교 교수가,
어느 성경 세미나에서…
하다보면 어느새 오류에 빠지게 된다.
그들도 성경을 단편적으로 인용한다.
(인간의 한계다. 그럴 수밖에 없다)
성경의 다른 주장과 모순이 되는지 판단하는 것은
성경 전체를 여러 번 통독한 나의 몫이다.

그러니…
성경을 내가 여러 번 읽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을 여러 번 통독하기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과 직결된 것
성경 여기저기에서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이외의 것들은
남의 말을 먼저 들어 이해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
물론
많은 유명 무명의 분들이 나보다
경건하고, 믿음 좋고, 현명한 것 인정한다.
그 믿음을 본받는 것 참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의 믿음은

오랜 동안 행실의 결과를 보고 본받아야한다.
성경에도 써있다. (이것 참 어렵다)

[히브리서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이상하게도
나는 이 말씀을 가지고 하는 설교 들어본 적이 없다,
왜 그럴까?
)

성경을 여러 번 읽지 않고
설교만 듣거나,
신앙 서적만 읽거나,
신학 이론만 받아들이거나
등등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유전자 변형된(GMO) 식품
유해물질, 미세 플라스틱에 오염된 식품.
농약, 중금속,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
이런 등등의 식품을 먹고 사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저도 몰래 오염된 식품 먹여주는 엄마 많을 것이다.
저도 몰래 오염된 영의 양식을 먹이는 목회자 있을 것이다.
내가 분별력이 있어야 그런 것 피할 수 있다.

비꼬는 말이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한다.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그리고 모든 설교자는 자기가 전하는 내용이 순전하다고 믿고 주장한다.
이단도 당연히 제 말이 옳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듣는 사람이 판별해야 하는 데 성경을 안 읽으니 알 길이 없다.

[잠언 20:6]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피노키오: 나는 진실을 말하고있어)

그러나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 사람은
교회 가서 목사님 설교라도 들어야 겨우
성경 말씀 근처에라도 가볼 수 있지 않겠는가?
순전한 말씀을 먹여주는 목회자 만나기를 기대해야 하겠지만…

[사도행전 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하나님의 편에서 생각해보면…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을 직접 듣고
이해가 안 되어서
큰 형에게
“형 아빠가 한 말 그거 무슨 말이야?“라고 물어 보는 것은 옳다.

그런데
아버지 말은 전혀, 자세히 듣지도 않고
형 말만 듣고 그것이 아버지 말이라고 철석 같이 믿으면…
형이 아버지 말을 제대로 전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는가?
게다가 큰형, 둘째형, 셋째형 말이 서로 달라서 서로 제 말이 맞다고 우기면 어쩌겠는가?
그리고 형 말만 듣고
“아버지 이렇게 말씀하셨다면 서요?“라고 아버지께 말하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그 형 말이 자기 의견을 가감한 것이라면…)

이것이 성경을 읽지 않거나 토막토막 읽는(이게 더 위험하다)
신자들이 범하는 큰 실수인 것이다.
나도 아버지 말을 직접 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아버지 말씀은 성경에 써있다.

성경을 통독하지 않는 다른 위험은 영적인 편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설교자마다, 책마다, 교단마다
각각 좋아하는 것, 강조점이 다르다.
그래서 전하는 내용이 한 쪽으로 치우치기 쉽고
(
그래서 자기만 맞는다고 주장하고
뭘 모르는 교인들은 덩달아
내가 맞어 네가 틀려하고 춤추고
내 참.

물론
나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지 아닌지는 읽는 사람이 판단할 몫이다
)
성경을 통독하지 않는 교인은 영적인 편식을 하게 된다.
이것도 바람직하지 못한데 많은 사람이 그렇다.

내 주장은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베드로전서 2:1-3]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
진정이 오해받는 불신 시대이다.
모두가 피노키오로 보이니까..

나의 말이
남이 하는 말, 주장, 등등이
치우치거나, 오염되었다 하는 듯 보이는데

내 말이 비난이거나
매우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분이 있을 수있다.

들어주는 분이 계시기를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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