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의 비유(성경의 문맥)


(마태복음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스라엘이 재건되면 종말의 때(주님이 재림)이 가깝다는 설이 있다.
지금도 있는지는 자세히 확인 못했다.
(아마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 검색해 보시길)
이스라엘 민족과 종말의 시기는 관심을 두고 보아야 한다고.
성경의 중심 민족이고 그 역사를 우리가 보았으니 그렇다 생각한다.

그리고 그 중요한 이유는 종말, 말세, 주님의 재림과 관련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이해에서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태복음 24장의 무화과나무의 비유가 바로 그렇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레미야 24:5) 에는 유대인을 무화과나무로 비유했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는 유대인 포로들에 대하여 한 예언의 말씀이다.

(예레미야 24:5)
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6.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고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그래서 (마태복음 24:32)의 예수님의 말씀에서도
“무화과나무 = 이스라엘 (민족, 국가)“로 해석을 한 것이다.
알레고리 해석이다. (비유의 이해가 아니다)
뭔가 그럴 듯하고 멋있게 보이지 않나?
(
나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
예레미야서의 구약 예언에도 있고…
)

1948년에 이스라엘이 건국을 선언하고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재건되었다.
그 후 6일 전쟁에서 승리하고, 주변 국가들과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있고.
크리스찬이건 아니건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지 흥미진진하게 바라보는 것 같다.

요즘 성경 전체를 반복해 읽으면서 이 구절을 생각했다.
마태복음 24장을 다시 읽었다.
마태복음 24:5-31 에 이어서 32절을 말씀하셨다.

(
마태복음 24:5-26을 요약하면 … – 직접 읽어 보시라 –
5. 가짜 그리스도가 나타난다.
6.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들린다.
7. 민족 간, 국가 간 분쟁이 있다. 이곳저곳 기근과 지진이 있다.
8-10.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받는다.
11. 거짓 선지자가 나타난다
12-13. 불법이 판을 치고.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진다.
14.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된다.
15. 거룩한 곳에 가증한 것이 자리 잡는다. (해설이 구구하다)
21. 전무후무한 환란이 있다.
24-26.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가 사람을 미혹한다.
)

예수님께서는 이런 저런 징조(마태복음 24:5절 이하)를 말씀하시고

마태복음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시고
마태복음 24:33: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이라고 하셨다.

(마태복음 24:32-33)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다시 말하면
“이 모든 일“ 은 실체 이고 그것을 비유한 것이 “무화과나무” 인 것이다.
이 모든 일이 발생하면
무화과나무가 연하여 지면 여름이 가까운 것처럼
주님 오실 때가 가깝다는 주님의 비유적 설명인 것이다.
알레고리가 결코 아니다.

예수님 설명의 “무화과나무가 새로워지는 것”은 5-24절의 현상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런데 왜 “무화과나무=이스라엘” 이라며 이스라엘 국가 건설이라고 보는가?
이것은 성경의 문맥을 완전히 무시하고 성경을 이해하는 잘 못이다.
(알레고리 해석이다)

32절 바로 다음의 33절을 완전히 무시하고 성경을 읽은 것이다.
어떻게 그런 생각이 가능한가?
(
하긴 뭐, 나도 그랬으니.
그래서
성경 잘 읽어야 한다.
)

어떻게 성경을 그렇게 읽고 그렇게 가르칠 수 있는지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거짓 유언비어 유포자들의 짜깁기 편집, 가짜 선동 기사와 똑 같다)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는데
“무화과=이스라엘” 이라고 이해하거나 주장하는 것이다.
(대단히 잘못된 알레고리 해석이다)
성경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에 있는 내용을 내 말로 바꾸어 말하는 것이다.
성경을 가지고 나의 주장을 하는 경우다.

그리고 이 구절에서 (마태복음 24)
“무화과=이스라엘” 이라고 한다면
다음의 성경 구절들은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1)
바로 3장 앞에 있는 마태복음 21장에는
아마도 말씀하신 날짜로는 며칠(1,2일?) 전이었을 것이다.

(마태복음 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이 구절을 보면
그리고 “무화과나무=이스라엘” 이라면 이스라엘은 건국이 불가능하다.
주님께서 ”영원히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한다“ 하신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무화과나무는 다음날 뿌리채 말라 죽었다.
“무화과나무=이스라엘” 이라면
(마태복음 21:19) 과 (마태복음 24:32) 는 서로 충돌한다.

잘못된 알레고리 해석이며 자기 논리의 모순이다.
바로 앞에 읽은 3 장 앞의 내용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바로 다음 절에 있는 내용도 무시하고 있다는 말이다.
(아니면 바로 앞의 3 장은 무시하고 읽지 않았거나)
이런(사람의) 말을 솔깃하게 듣고 믿겠는가?

(
이것은 성경 해석의 문제가 아니다.
어린이의 책 읽고 이해하기 문제이다.
국어의 기초 독해력 문제이다.
이걸 그렇게 기막히게 어렵게 비비 꼬아서 말을 하다니.
너무 하지 않은가?
앞에 열거한 사건들이 충격적이어서 그랬나?
)

(2)
성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포도나무로 비유했다.
(시편 80:8)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심으셨나이다
(이사야 5:1-7) 7절만 인용
7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예레미야 2:2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찜이뇨
(에스겔 17:1-21) 6절만 인용
6 그것이 자라며 퍼져서 높지 아니한 포도나무 곧 굵은 가지와 가는 가지가 난 포도나무가 되어 그 가지는 독수리를 향하였고 그 뿌리는 독수리의 아래 있었더라

(3)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참 감람나무로 비유했다.
(로마서 11:17-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성경의 직접적인 비유가 이렇게 여러 가지다.
또한 마태복음 21장 24장의 무화과는 이스라엘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런데 다른 비유는 무시하고 내 생각을 밀어 붙이면서 성경을 잘 이해한다고 사람을 속인다.
이런 성경의 문맥에 어긋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고 믿는 사람도 있다.
(
사이비 안xx 도 그렇게 말했다.
그 외에 목사, 신학자 등등
내가 항상 옳다는 말은 아니나 이 경우는 그렇다
)

성경의 문맥을 무시한 이런 주장을 믿으면 안 된다.
편견을 버리고,
성경을 열심히,
잘 읽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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