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롯 유다의 기적과 전도


교계 유명 지도자들 중에 악인으로 들어난 사람이 많다.

사기꾼, 파렴치 범, 사이비 교주 등등…
(물론 억울한 누명을 쓴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 덕분에 선한 하나님의 종들까지 애매히 따가운 눈총을 받는다.

나는 그들(양의 탈을 쓴 늑대)에게 큰 관심 없다.
내가 관심을 갖고 신경 쓰이는 부분,
내게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다른 곳이다.

그들을 따르는 사람 중에는 끝까지, 어리석게, 충실하게 따르는
조폭의 의리 충성파나 충견 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이 압으로만 하는 말을 듣고 예수님 믿고 (그들을) 오랜 기간 따른
죄 없는 어리석은 양 떼는 어떻게 하나 하는 의문인 것이다.

영원한 구원은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하는
그 개인과 주님과의 관계에 의해 결정 되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자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은 참 안쓰럽다.

예를 들어, xxx파는 사이비라고 비난을 받는다.
그 중에 예수님을 마음속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은 뭔가?
속사람과 행실이 경건하고 건전한 분들 참 많으리라 생각한다.
그들로부터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 때문에
답답한 마음으로 죄책감에 주눅 들어 살아야 하겠는가?

소위 정통파 교인들은 내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고
그들(이단?)이 열심히 내게 접근해서 예수님을 전해서 믿었는데…?

(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올바르게 믿는다고
여기는 분들은
열심히, 성실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나부터 …
)

생각해 보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능력을 위임하시고 보내셨을 때
(물론 가롯 유다도 포함되어 있었다)

(마가복음 6:7,12,13)
7.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가롯 유다도 기적을 행했을까?
그랬을 것이다.
가롯 유다의 전도에도 사람들이 믿었을까?
그랬을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 중,
가롯 유다만 제외하고 능력을 주셨다고 보기 어렵다.
가롯 유다도 주님의 능력으로 기적을 행했을 것이고,
가롯 유다의 전도에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을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셨다.
(요한복음 6: 64, 70, 71)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 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나의 생각은
가짜 주의 종, 양의 탈을 쓴 늑대, 사기꾼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그들이 녹음기 틀듯이 전달했다고 해서 복음의 말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
방송설교, 책, 인터넷 Youtube 설교, facebook 등등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또 그런 데 나오는 내용은 항상, 다 옳은가?
제가 쓴 이 글도 포함됩니다.
– 판단은 각자의 몫 –
)
또한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온 양떼에게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를 너무도 애타게 원하셔서
그런 자들의 입을 통하여 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께 나오는 사람에게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셨다고 믿는다.
감사와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
그러므로
주님의 종, 일꾼이라 하는 사람이
자기와 연관되어서 주님을 믿은 사람을 들어
꿈에라도 자기 공로로 여기고
자신을 높이는 것은 오류이며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내가 이렇게 크게 교회를 개척, 부흥시켰다 등등

예전에 몇몇 주의 종(?)을 자처하는 그들이 처신했던 것처럼
“감히, 주의 종(님)에게?”라는 마음 자세는 잘못이다.

(누가복음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

그리고
하나님의 양은 이런 탈 쓴 늑대로부터 빨리 달아나야 한다는 말이 된다.

(마태복음 7:15-23)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옛날에도 거짓 선지자가 제 말이 하나님 말이라고 했지만
요즘 양의 탈 쓴 늑대는 처음에는 성경을 맞게 인용하고
뒤에 교묘하게 자기의 말을 끼워 넣어 미혹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 행실의 열매를 보고
이런 자들로부터 떠나가야 하는 것이다.
어린 양들은 그런 것을 일찍 분별할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그 악한 열매가 드러날 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흐른다.
5년, 10년, 15년?
그래도 악한 열매로 본색이 드러나면 즉시 떠나야 한다.
그간 잘못 보낸 시간이 너무나 억울하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자녀를
어떻게든 지켜주시며 이런 곳에서도 자유를 주신다는 것이다.

영적(?), 정신적, 사회적, 감정적, 금전적으로 제압되어있을 수 있다.
그래도 과감히 끊고 떠나야 한다.
금전적으로 엮여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돈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을 정도니까.
(마태복음 6:21)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돈, 재산, 편리성… 이런 것들에 미련두지 말고 과감히 떠나야 한다.
억울하지만 그냥 사기 당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돈을 포기하면 떠나기가 쉽다.
돈 때문에 못 떠나면 그것도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천로역정의 크리스챤이 장망성을 떠나는 것과 같다.
특정 종교 집단 혹은 교회(?)가 장망성일 수도 있는 악한 세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가까 왔다고 생각한다.

물론 처음부터 자기의 거짓 주장으로 유혹하는 자들도 있다.
이런 경우는 대 놓고 사이비인 것을 들어내는 경우이다.

그래서
내가 내 눈으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주의 깊게 읽고
내가 들은 말이 정말로,
정말 그런가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몇 구절만 읽으면 오해하기 쉽고 속아 넘어가기 쉽다.
전체를 찬찬히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들 수법 중 하나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이라고 말하고 (맞는다)
몇 구절만 따로 떼어 문맥과 관계없이 인용하고.
자기의 주장을 하는 것이다. (틀린다)
성경을 읽지 않은 사람은
그들이 성경 말씀을 인용한 것이니
넘어가기 매우 쉽다.

(사도행전 17:11,12)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특정인의 주장,
특정 교단의 교리,
(특정 교단의 교리가 꼭 나쁘다는 주장은 아니다)
이런 것이 성경의 가르침 보다 우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
그러니
진실한 주의 종이 인도하는
교회, 공동체에 함께하는 사람은
믿음의 여부와 관계없이
매우 다행이고 축복이다.

(시편 78:72)
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 상한 분들의 영혼이 쉴 수 있는
따뜻하고 건전한 교회, 모임이 속속 생겼으면 참 좋겠다.
)

나 같은 사람마저
이런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되는
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며,
정신 차려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할 세대이며,
밤이 깊고 낮이 가까운 세대이며,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세대임이 틀림없다.

(로마서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
내가 생각해도
나는 생각이
쓸 데 없이
복잡한 사람이다.
요주의 인물로 지목될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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