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스데반의 설교

   


기독교 역사에서 최초의 순교자가 된 집사 스데반.

사도행전 7:2-53 에는
성경에 기록된 그의 최초이자 최후의 설교가 나온다.
(나는 여러 번 읽고서야 이해가 되었다)

[사도행전 7:2, … 53]
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
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아무리 자기 민족 유대인의 역사라곤 하지만 성경의 전체 맥락을 간결하게 요약하여 핵심을 찌른다.
유대인 그들이 구약에 모세가 예언하고 약속된 그리스도를 거역하고 죽였다는 것이다.
마치 그들의 조상이 그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모세를 거역한 것처럼
그 모세가 오리라고 예언한 그리스도를 죽였다는 것이다.
성경에 정통해 있다.

비교하는 것도 말이 안 되지만 내가 그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성경을 여러 번 읽고 긴 세월이 흘렀다.

나를 포함한 이 시대의 개신교 교회의 집사들과는 정말로 질적으로 차이가 난다.
아마도 신학을 공부한 대부분의 목사, 전도사들의 자질보다도 훨씬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 교회 내에서 집사라고 하는 분들은 정말로 분발해야 한다.
(물론 기독교 전문가가 되려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집사는 믿음의 비밀을 가진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디모데전서 3:8,9]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
이 정도의 수준이라면 집사 되기 정말로 힘들 것 같다.
여기에 해당된다면, 집사는 교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칭이라 생각한다.
침례교단에서 집사까지만 호칭이 있는 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집사라서 이런 말 한다고 오해 마세요.
)

늦었지만 늙었다 하지 말고 성경 열심히 읽고 공부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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