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베드로의 추억
다른 제자(어부)들은 고기 끌어올리기 바쁠 때(? 그림에서는 그렇다)예수님이 누구신지, 그 앞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직감적으로 느끼고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주님 앞에 엎드려 (떨며, 울먹이며) 고백한 사도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 주님께 “장차 게바(베드로, 반석)라 하리라“라는 말을 들은 사도[요한복음 1:42]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말은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