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의 추억

(글 쓴 날: 2019/06/15)

“호두까기 인형(Nut Cracker)”의 추억

해마다 12월 이면 미국에서는 Nut Cracker Ballet가 한창이다.

내가 살던 Columbus, Ohio에서는 (미국 모든 주가 그러리라)
Ballet 학교, 중고교 합창단, 관현악단 합동으로 Nut Cracker를 공연한다.
말하자면 Ballet 학교 년말 발표회다.

유치원,초,중고교생,학부모,합창단,관현악단 총 출동한다.
학부모는 파티 장면에 술잔 드는 장면에,
유치원생은 1,2막 중간에 생쥐가 치즈 뜯어 먹는 장면에 나온다.

2005년 12월 공연 장면 사진이다.

(생쥐로 나온 이 아이는 유치원생이다. 그해 유치원생이 셋이면 생쥐는 세 마리가 된다)

합창단은 눈의 나라에서 아-아-아-하는 합창 부르는 장면.

사람이 없는 중요한 역(예를 들면 남 주인공인 호두까기 인형)은 전문가를 구해온다.
(Ballet하는 남학생 매우 귀함).

이번 해에 쉬운 것 했던 아이는 내년에는 더 중요한 것을 한다.
Ballet학교에 딸을 둔 회사동료(물론 춤 못 춘다)는 딸과 함께 출연했다.

나는 아내와 함께 구경하며 사진 찍고…

그런 사연이 있는 “Nut Cracker” Ballet 재미있고 좋다.
출연자는 모두 고등학생 이하의 아이들.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출연자 아이들이 어떻게 방향을 잡고 춤추며 뛸가?
객석 맨 뒤 위쪽에 촛 불 모양의 등이 켜있는데 그것을 보고 뱡향을 잡고 춤을 추는 것이다.
사진 찍느라고 왔다 갔다 하다가 경비 아저씨에게 주의 들었다.
그걸 건드리면 애들이 혼동해서 잘 못 뛰어 다칠 수 있다고.

2005년 12월 공연 장면.
학부모 찬조 출연.
망원렌즈로 어두운데서 찍음.
Atlanta, GA에도 있을텐데…
잘 모르겠다.

      

3 thoughts on “호두까기 인형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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