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일 하는 남자(아담)


밭 전(田) + 힘 력(力) = 사나이 남(男)


사내 남(男) 자

남자(男), 사나이는 밭(田)에서 힘(力)을 써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창세기 3:17-19)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3:17-19)의 내용과 같다.

하필이면 한자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팔레스타인과는 멀리 떨어진 중국의 글자가…?
사내 남(男)자를 달리 만들 수도 있지 않은가?

왜 그럴까?

모른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 깊은 어느 곳에서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겨난 가슴 아픈 추억이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아담과 하와가 자손에게 이야기 하고
그 자손이 또 그 자손에게
그 가슴 아픈 추억을 또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 하고, …..
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

남자(男子)는 가족을 위해 땀을 흘려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을 떠나온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를 사모하며 살라는 뜻이 아닐까?

요즘은 가정이 무너지는 경우 많고,
부부가 다 벌여야 하는 집이 대부분이고,
여자가 가장이 경우도 많고,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계신 영원한 집을 사모하기는 마찬가지.

(창세기를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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