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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독 70회 마치고

(제일 처음 진도표는 대학 때 Computer Program Punch Card로 만들었다. 골동품 수준) 1970년: 예수님을 믿고 성경 읽기 시작.1972년: 성경 읽기 진도 기록 시작.1981년: 예수님을 믿은 햇수 11년만큼 읽음. (일 년에 한번)1992년: 22회 통독. 예수님을 믿은 햇수만큼 계속 읽을 수 있었다.2018년: 34회 통독. 예수님을 믿은 햇수보다 적다. 48년 34회. 정신이 번쩍 들었다.2019년: 09/19 50회 통독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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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처음 이 구절을 읽었을 때수고하고 무거운 나의 짐을 내려놓고주님의 거룩한 멍에를 어깨에 메고 주님께 배우는 것으로 생각했다. “귀하고 거룩하고 중요한 주님의 사명을 어깨에 메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찬송했는데…옛 짐은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커다란 새 짐을 진다면 그게 뭔가?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지만그것이 무슨 쉼이 되겠는가?우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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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베드로의 추억

다른 제자(어부)들은 고기 끌어올리기 바쁠 때(? 그림에서는 그렇다)예수님이 누구신지, 그 앞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직감적으로 느끼고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주님 앞에 엎드려 (떨며, 울먹이며) 고백한 사도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 주님께 “장차 게바(베드로, 반석)라 하리라“라는 말을 들은 사도[요한복음 1:42]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말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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