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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독을 생각 한다

나는…내가 직접 성경 읽는 것을(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것)유명한 누구의 설교를 더 많이 듣는 것유명한 누구의 책을 더 많이 읽는 것특정 교파의 교리를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런 것들 보다 훨씬 더 좋아한다.성경을 많이 읽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한다.(비록 잘 몰라도, 이해 잘 안 되도) 성경을 여러 번 읽어보니 알 수 있었다.그 분들의 주장, 말은 성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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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는

(지금의 내가 믿음 안에서 성숙했다는 말은 아니고…) (고린도전서 13: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어렸을 적에는…어서 어서 빨리 자라서 무언가 되고 싶었다.오직 희망만 있었다.(현실은 아무것도 없는 작은 아이였다) 동요에도 있다.어서 자라서 새 나라의 기둥 되자고…하늘아래 두팔 벌린… (2)청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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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며

(주만 바라 볼지라) 그 이유는…달은 지구 주위를 빙빙 도는데 (공전)그런데 달은 항상 지구를 바라보면서 공전한다.재미없는 이야기 이지만달은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같다.그래서 달은 늘 지구를 바라보면서 공전한다. 달이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늘 지구를 바라보며 도는 것처럼…너는 언제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너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살라.  우주의 천체들은하나님의 영광과하나님의 뜻을영혼의귀를 연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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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와 종자기

知音(알 지, 소리 음), 伯牙絶絃(백아절현)백아(伯牙)와 종자기(鍾子期)의 고사에서 유래한 고사성어이다. 출전: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춘추전국시대의 이름난 거문고 연주가인 백아와 종자기는 가까운 벗이었다.종자기는 늘 백아가 연주하는 곡을 듣고 백아의 마음속을 알아채곤 했다.백아가 산을 오르는 생각을 하면서 연주하면 종자기는 태산과 같은 연주라 말하고,흐르는 강물을 생각하며 연주하면 흐르는 강의 물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하였다.이에 백아는 진정으로 자신의 소리를 알아주는(知音)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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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지팡이

  (하나님의 능력과 출애굽) 위기 상황에서는 무엇이 중요한지 들어난다. 가족이 자동차 사고가 나면…(1) 괜찮아?, 안 다쳤어?, 생명에 지장 없어?(2) 상대방은 어때?(3) 차 얼마나 부서졌어?이렇게 물어보게 마련이다.“수리비 얼마 나와?”가 먼저 나오는 사람은 순위가 잘못된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어학대 받는 이스라엘 백성을애굽에서 구원해 내신다고 했을 때하나님의 관심의 최 우선순위는 무엇이었을까? 바로를 징계하는 것?죄악 세상 애굽에서 해방?이스라엘 백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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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야곱의 씨름

성경은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여 이겼다고 기록 하고 있다. (호세아 12:3,4)3 야곱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4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과연 그럴까?당연히 말이 안 된다.어떻게 천사가, 하나님이 야곱에게 지나? 나는 생각해 본다. 아들은 키워본 아버지는 잘 안다.종종 어린 아들에게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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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인가 억지인가?

Obedience or Manipulation?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에게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주장했다.왕과 동족들이 바벨론 군의 잔인한 살육을 당하는 것만이라도 피하게 하려고. 유다는 이미 기울어진 망하기 직전의 나라.바벨론 느브갓네살 왕은 2차에 걸쳐서 두 왕 여호야김, 여호야긴과 백성들을 바벨론으로 잡아갔다.지금의 시드기야왕은 유다의 마지막 왕.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세운 허수아비 왕이다.(역대하 36:5-21, 열왕기하 24:1-25:26 참조) (역대하 36:5-7,10)5. 여호야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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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람(貪婪)이란 말의 婪자?

탐람(貪婪)은 성경에도 나오는 단어. 재물, 음식 등 무엇인가를 탐낸다는 뜻. 貪: 탐낼 탐, 婪: 탐낼 람 두 개의 글자로 구성되어있다.여기에서 람(婪)자는婪 = 木 + 木 + 女 혹은 木 + 女 + 木 의 조합이다. 두 개의 나무 밑에서(혹은 사이에서) 여자가 (바라보고) 서있는 모습이다.하와가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두 나무를 보고 있는 모습 그대로다.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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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 길 (그대가 바라는 영원?)

다 아는 이야기다. 그래도… (창세기 3:4-6)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세기 3:22,23)22. 여호와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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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6.25 참전 용사의 장례

백동흠 목사님의 글입니다.저는 이분이 누구신지 모릅니다.이글을 올려 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이 참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살면 살수록 미국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와 번영 그리고 사회보장과 안정된 질서도 참 좋습니다만더 좋고 귀한 것은 국가에 대한 존엄과 귀한 가치에 대한 자세입니다.그리고 그러한 가치가 소시민의 삶속에 배어있는 모습이 너무 위대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5월 25일 장례식이 있었습니다.양로원에서 외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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