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간다, 못 간다”의 교훈

예수님께서 여러 번, “천국에 간다, 못 간다”를 말씀하셨다.
내가 찾아 본 바로는 여덟 번 정도이다. (더 있나?)

요즘 세상에 천국 천국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예수님이 여러 번 말씀하신 성경의 중요한 교훈이다.
천국에 “가냐 못가냐”가 참 중요해서 그렇게 여러번 말씀하셨다 믿는다.
(아닌가?)
이런 말을 하는 나를 맹신이다 뭐다 해도 할 수 없다.

 

“천국에 간다 못 간다”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은 대략 다음 8 가지이다.
그 말씀을 하신 대상과 배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따라서 “천국 가는 조건?”의 내용의 표현에 차이가 있다.
말하자면 듣는 사람을 배려하신 맞춤형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그 밑에 깔려있는 기본 원리는 똑 같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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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의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율법에 익숙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
(마태복음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율법의 의()가 아닌 믿음의 의()로 의롭게 되어 천국에 간다.
서기관, 바리새인이 주장하는 율법에 의한 의(義)보다 훨씬 나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의한 의(義)
라는 말씀이다,

(Link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

 

2.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율법에 정통한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성경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에 간다.
“예수님의 말씀=성령“이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Link 물과 성령으로)

 

3.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예수님을 떠나간 부자 청년을 본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마태복음 19:23,24,25,26)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부자는 천국에 못 가지만 하나님의 방법인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간다.
(Link 낙타와 바늘귀)

 

4.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신 말씀)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거짓 선지자, 가짜 종은 천국에 못 간다.
말은 주여 주여 하지만 믿음이 없다.
하나님 뜻은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것인데 믿지는 않고 예수님을 내세워 거짓 기적 교훈을 한다.
(요한복음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Link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

 

5. 심령이 가난한 자
(예수님 말씀 들으려 열린 마음으로 온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믿어 예수님을 믿는 가난한 마음의 사람은 천국 간다.
(마음이 가난 함 – 예수님을 믿고자 함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 천국에 감)

 

6. 의(義)를 위하여 핍박을 밭은 자
(예수님 말씀 들으려 열린 마음으로 온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
(마태복음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이미 예수님을 믿은 사람인데,
더하여 주님의 교훈을 따라 믿음을 지켜 살고자하는 의지가 있다.
믿음의 고난 받았으니 사람 당연히 천국에 간다.

성경에 나온 의(義)는 거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오는 의(義)를 의미한다.
(갈라디아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일반적, 도덕적, 율법적 행실을 의미하지 않는다.
행위가 아니라 믿음에 의하여 천국에 가는 것이며
의(義)를 위한 핍박은 믿음을 따라 그것을 감수하며 살아온 결과를 말한다.

 

7.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제자들의 누가 크냐는 질문에 하신 답변)
(마태복음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 복음의 말씀을 어린 아이 같이 의심 없는 믿음으로 받는 사람, 천국에 간다.
의심하는 자는 믿지 못하며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

 

8.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죽기 전 믿음을 고백한 강도에게 하신 말씀)
(누가복음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비록 죽기 직전이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 (아주 운이 좋은 경우?)
(Link 포도원의 품군)

이것들을 모두
그림으로 그린다면 아마 이렇게 될 것이다.
펼친그림의 각 면은 한 가지 내용의 교훈을 의미하고.
그것을 다 모으면 팔면체의 입체가 될 것이다.
반드시 정 팔면체는 아닐 것이지만 편의상 정 팔면체로 그렸다.

(
이 비유의 그림은
내가 보아도 논리상의 무리가 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그냥 그런대로 봐 주기로…
)

이 모든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러면 천국에 간다. 하는 말씀이다.

(사도행전 16:31) 과 같은 내용이다.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요한복음의 말씀과 같은 주장이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천국은 요한복음 3:16에 주님이 선언하신 바와 같이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니라”
인 것이다.

누구든지, 언제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니라.
당연한 하나님의 섭리인 것이다.
행위에 의한 구원이 아니다.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성경 다른 부분의 교훈과 조화가 된다.
자연스럽다.
무리가 없다.

요즘 세상에 천국 천국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예수님이 여러 번 말씀하신 성경의 중요한 교훈이다.
천국에 “가냐 못가냐”가 참 중요해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믿는다.
그것이 하나님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렇게 여러 번 말씀하신 것이다.

싫은 사람은 읽지 않으면 된다.
불신, 믿지 않는 것도 믿음이다.
자신의 믿음이며 선택이다.
그 결과도 자신의 믿음과 선택의 결과이다.

그러나 나는
(
내 마음속 깊은 저 곳에서
의심의 안개가
무럭무럭 피어오르더라도
)
내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나도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자체를 의심할 때가 있다.
내 마음속을 양파 껍질 까듯 들여다보는 나는 복잡하다.
그래도 나는 내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예수님 앞에 엎드려 간구한
간질병 아들의 아버지처럼 주님께 외친다.

(마가복음 9: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언젠가는 의심의 안개가 걷힌 온전한 확신의 때가 올 것이다.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3절)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내 주여 내 빌 붙드사 그곳에 서게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가 예전에 부르던 가사로 바꾸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LvkfJhA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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