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의 조건

그릇이 사용되는 조건은 두 가지다.

(1) 깨끗할 것
(2) 비어 있을 것

(디모데후서 2:20,21)
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깨끗할 뿐 아니라 빈 그릇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
무언가 조금이라도 들어있으면 쓸 수 없다.

엘리사는 선지자 생도의 아내에게 그릇을 빌려오라고 했는데
그것들은 당연히 빈 그릇이다.
무언가 들어있는 그릇은 사용할 수 없다.

(열왕기하 4:3)
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말고

우리는 그릇(용기) 속에 무엇인가 들어있으면
예를 들어 꿀이 들어 있으면, 그것을 그릇이라 부르지 않고
“꿀“이라고 부른다.
그릇은 들어 있는 그 무엇으로 이름이 정해진다.
그릇은 비어 있어야 “그릇“이라고 불려진다.

우리 주님 앞에서
깨끗한 빈 그릇이 준비된 그릇이다.
깨끗한 빈 그릇이 되기 늦은 때는 결코 없다고 믿는다.

이제라도 깨끗한 빈 그릇이 되어야 하겠다.
언제든지 깨끗한 빈 그릇이 되어야 하겠다.

깨진 그릇을 수리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나는 깨끗한 비어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내 속을 나만 위한 무엇으로 가득 채우고 있으면
주님께는 결코 사용될 수 없다.

그릇은 사용된 후 다시 깨끗하고 빈 그릇이 되어
다음에 사용될 것을 대비해야한다.

필요가 있을 때 합당하게 준비하려 하면 이미 늦는다.
“다음에 잘하지” 라는 생각은 자기기만이다.
여분의 기름을 예비하지 않은 어리석은 처녀가 된다.
(열처녀의 비유 Link)


(깨끗한 그릇 Link)


(디모데후서를 읽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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